9.27.2016

대만/타이완 “마쭈(馬祖)”: 시인과 군인의 꿈之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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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,  체류를 하게될  번했는 마쭈 / 那一年,我們差點滯留的馬祖 

바쁜 일상의 떠나고 싶어서 급하게 친구랑 마쭈 여행가기로 했다. 비행기표도 머무를 곳도 이틀전에 결정하고 예약했는데 원래 마쭈에 가려면 정말 오래전부터 계획해야 있는데 지금은  비수기라서  운이 좋은 것이다.